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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4
조회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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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할렐루야축구단이 연고지를 김포에서 안산으로 옮기고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연고지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할렐루야축구단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숙소, 사무실 등을 지원하고, 구단은 안산시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친 할렐루야축구단의 K리그 진출이 확정될 경우 안산시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할렐루야축구단의 김포시대는 마감됐으며, 이달 말 준공되는 3만5천명 규모의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새로운 안산시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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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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