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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4
조회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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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울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습니다.
발제에 나선 한국문화관광 하주 연구원은 울산 지역축제의 현황분석을 통해 “처용제를 비롯한 울산 문화축제의 목적과 명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전문화된 상설 운영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대학교 김진 교수는 “삼국유사의 처용설화는 울산시민의 정체성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울산의 축제문화를 건전한 문화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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