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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7
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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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창간 18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를 갖고 국내선교를 위한 헌신과 봉사를 다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열린 기념감사예배에서 국민일보는 국민문화재단으로의 변화를 선포하고 한국교회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국민일보의 창간이 훗날 한국교회 역사속에서 크게 평가받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주길 당부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김장환, 김삼환, 박종순, 최건호, 피종진, 오정현 목사 등 한국교회 초교파 중진 목회자 20명을 이사회로 구성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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