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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7
조회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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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갖은 70쌍 부부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INT 김성현 집사, 김정애 집사 / 전주 예은교회 “우리가 살면서도 느끼지 못한 부부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낀 것 같습니다” 전주 예은교회는 건강한 가정을 위한 제4회‘부부행복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부부대화강의와 음악치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가정생활의 문제를 고백하며 치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부부행복세미나를 통해 해체 위기의 가정이 회복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INT 임경택 장로 / 전주 예은교회 “올 한해를 마무리 하기 전에 온 교우들의 부부끼리 행복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INT 이병우 목사 / 전주 예은교회 “결혼했던 것을 추억하면서 내외간의 관계를 다시한번 회복하고 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부부간의 행복이 건강한 가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CTS 전북방송 박남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