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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2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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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소그룹 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그룹 리더’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G12와 셀, 구역예배와 제자훈련 등 소그룹 사역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방법이라고 개 교회에 무분별하게 적용했을 때 생기는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효과적인 소그룹 사역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INT 채이석 목사 //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원장 소그룹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감각’입니다. 다양한 신앙연륜을 가진 구성원들이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헌신된 이들을 위한 ‘제자훈련’에서부터 초신자를 위한 ‘셀’까지 각각의 강점을 균형 있게 활용해야 합니다. 또 탄생과 성장, 재탄생에 이르는 소그룹의 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소그룹을 통한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INT 이상화 목사 //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 모든 방법을 초월해 기초가 되는 것은 ‘리더의 자질’입니다. ‘성실성’과 ‘헌신도’, ‘배움에 대한 의지’는 소그룹 인도의 핵심이며, 구성원을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도하는 교량의 역할을 합니다. 교회의 중요한 사역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그룹. 다양한 방법론의 균형 잡힌 적용과 리더들의 헌신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