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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8
조회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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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천광역시 13개 교회와 기독실업인들이 사랑의 연탄으로 섬김에 동참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인천시내 한 복판, ‘사랑의 연탄 나누기 모금 활동’이 한창입니다. 경인제일교회를 비롯한 인천시내 13개 교회와 CBMC회원들은 2300여 가구에 달하는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한 달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SOT 황성준 전도사 // 경인제일교회 (연탄12장이면) 한기정 전체가 하루를 따뜻하게 보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들에게는 대단히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530여만 원에 달합니다. 모금활동을 벌인 교회와 단체들은 동춘동과 옥련동 일대 불우이웃에게 연탄 4000장을 1차로 지원했습니다. 또 목회자 유가족을 위한 장학금과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 지원에도 사랑을 나눴습니다. INT 이정식 목사 // 경인제일교회 INT 오순재 회장 // CBMC 남부지회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불우한 이웃을 돌보기 위한 교회와 성도의 하나됨이 아름답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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