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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04
조회 :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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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목사 등 한국인 7명의 장로교 목사 안수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참회기도회가 연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방지일 원로목사 등 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이날 기도회에서 준비위원장 김형태 목사는 “한국교회가 세속문화에 젖어 성장과 물질에 집중하고 있다”며 목사로부터 시작되는 참회와 회개의 시대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열린 성찬예식에서는 참회기도문을 낭독하며 더 이상 섬김의 대상이 아닌 교인과 민족을 섬기는 믿음의 인도자가 될 것을 맹세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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