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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0
조회 :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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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호주 선교사 데이비스 목사의 183일간의 선교일정 루트 추적! 선교사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모습까지! 자료와 증언을 통해 재구성된 4인의 호주선교사 이야기 ! 2009년, CTS창사 14주년 특집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호주 선교사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제2회 WCBA(세계한기독교방송협회) 방송대상”의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호주선교사들의 한국선교역사를 알리는데 공헌하였다. 그리고 2010년,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의 경남선교120주년 기념관 건립에 발맞춰 한국선교에 큰 발자취를 남긴 호주선교사 4인에 대한 인물다큐를 시리즈로 제작해 다시한번 호주선교사들의 헌신을 알리고자 한다. #1 한국선교, 부르심의 시작-조셉 헨리 데이비스 한국 땅을 밟은 최초의 호주선교사, 조셉 헨리 데이비스 1889년 한국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부산까지의 선교여행 후 폐렴과 천연두에 감염되어 한국도착 183일 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의 죽음 후 호주선교부는 한국선교의 지속여부를 두고 큰 혼란에 빠졌지만 곧 더 많은 호선교사를 파송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한국선교를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