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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7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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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제59회기 4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기독교한국루터회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교회협은 “루터회 가입을 계기로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활동이 한 단계 성숙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교회협 가입교단은 예장통합, 감리, 기장 등 8개가 됐습니다. 교회협은 또 홈리스대책위원회 활동을 다음회기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석병 목사를 임명했습니다. 다음 회기 주제를 2013년 WCC 총회주제와 같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로 정하고 평화협정캠페인, 평화열차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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