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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7
조회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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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국내외 성령운동 활성을 위한 한국기독교성령센터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등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개관감사예배에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성령운동의 새 역사를 쓰는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와 기독교문화예술원,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회,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등이 들어서며, 앞으로 기독교문화와 성령역사신학의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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