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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2
조회 :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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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동부지구는 '제51차 대구지방대회'를 대구광역시 청소년 수련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참여와 열정’을 주제로 한 이날 대회에서 대구지방대회장 김종호 총재는 “지난 10월 대구대 아프리카유학생 중심의 유스클럽 탄생과 로뎀클럽의 창립계획 등은 대구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동부지구 김성표 총재는 “부산경남지구와 대구경북지구로의 확장분리를 준비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YMCA회관 매입과 유스클럽, 아프리카 지역봉사를 위한 후원금이 전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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