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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2
조회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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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학교와 전주인권선교협의회는 종교개혁일을 기념해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2011교학협력 종교개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부 예배에서 한일장신대 경건실천처장 이현웅 목사는 “목회자의 바른 신앙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성도가 만들어 진다.”며 “한국교회 내, 외부의 모습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주제강연으로 ‘섬김의 리더십, 나눔의 경쟁력’이 펼쳐졌으며 논찬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