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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2
조회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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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은혜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갖고, 추수감사절에 성도들이 모은 12t 분량의 쌀을 관악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행사에서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는 “성도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되어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한다”며 “더 많은 성도들이 온정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 1천명 헌혈나누기 행사에 이어 쌀 나누기를 진행한 큰은혜교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일을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규호 목사 / 큰은혜교회 한편 전달된 쌀은 관악구 내 18개 동 1200여 가정에 분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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