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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3
조회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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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교단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101차 총회의 주요사업과 총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관장, 단체장, 지방회장 등이 참석한 협의회에서는 총회 규약 개정과 은급제도 방안 등이 모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1981년 개정안 이 후 규약 개정이 미흡했다면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3천교회 규모에 맞게 규약이 개정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교단 은급제도에 대해서는 총회 차원의 은급연금 제도의 필요성과 타교단의 실례 등이 보고됐으며, 연금기금 마련과 은급비 모금 방안, 개교회 연금 대책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밖에도 기침총회는 총회 임원제도 개선과 교단발전을 위한 목회세미나 개최 등을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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