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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7
조회 : 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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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기사1 VOT “글로벌 복음주의학생운동으로!”-코스타코리아 2010(최기영) 25년 동안 해외 유학생 선교에 매진해 온 코스타 국제본부가 ‘2010 코스타 코리아’를 16일부터 개최했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1800여명의 기독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도 나눴는데요. 최기영 기잡니다. -------------------------------------------------------------------- 2010 코스타 코리아가 16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3박 4일 일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1986년 워싱턴에서 해외 유학생 수련회로 시작한 코스타 코리아는 학문과 신앙을 주도할 크리스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비전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코스타코리아는 그 동안의 복음주의학생운동 사역에 감사하고, 미래의 복음 사역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곽수광 목사 / 코스타국제본부 상임대표 참여 강사가 일정 내내 집회에 머무르면서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이번 행사는 홍정길 목사와 이동원 목사 등 강사진의 설교와 함께 학문과 영성, 성문화 등 33개의 선택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오정현 목사는 복음의 정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복음의 능력을 통해 분열된 한국을 치유하는 주체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코스타가 전하는 복음의 통전적인 능력을 통해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서로 분열된 상황들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 축복을 여러분들이 시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복음, 민족, 땅끝’을 주제로 모인 2010 코스타 코리아에는 1400여명의 기독청년들과 함께 조기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스 코스타도 400여명이 참여해 자신의 영성을 점검하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확인했습니다. 신웅(25세) / 신천중앙교회 송예림(20세) / 부산 재송동교회 해외 유학생 수련회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한 한인 디아스포라 운동으로 성장해가는 코스타 코리아. 이들의 복음주의학생운동이 민족과 열방을 향한 선교의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0817기사2 VOT 아프리카 청년들의 ‘비전축제’ - SAM2010 하베스트 컨퍼런스 개최 (이동현) 아프리카 발전을 위해 기독 대학생 리더를 양성해온 ‘샘 인터내셔널(SAM International)’이 케냐에서 2010 하베스트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한 청년들은 아프리카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리라는 비전도 갖게 됐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아프리카 전역에서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프리카의 학생부흥운동인 ‘샘2010 하베스트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미국, 독일, 수단 등 전 세계에서 참여한 20여명의 강사를 비롯해 케냐 40여개의 주요대학 지도자들, 그리고 아프리카 대학생들까지 모두 1천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용주 선교사 / SAM인터네셔널 설립자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엄마를 찾고 이것이 SAM이 가야될 방향입니다. 이 기간 중에 더 깊고 더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샘2010 컨퍼런스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예배와 세계관 등 영적 분야를 비롯해 정치와 경제, 국제기구, 환경, 농업, 등 15개 이상의 전문분야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아프리카의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자질들을 학습했습니다. 감경철 CTS회장 / SAM인터네셔널 이사장 그동안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빠져있던 아프리카 청년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됐으며, 케냐의 미래이자 전 세계를 향한 축복의 통로임을 선포했습니다. 주 강사인 크리스 호프 목사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통해 회복되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크리스 호프 목사 / 호주 목표를 활성화시키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를 말해줄 것입니다. 5회째를 맞은 SAM컨퍼런스. 이제 케냐를 넘어 아프리카 전역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영적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0817기사3 VOT 봉사단체 위장한 이단 문화행사 ‘주의’ (송주열) 최근 자원봉사단체로 위장해 대형행사들을 개최하는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광복절에도 국민행사를 표방한 8.15 문화행사를 열어 무려 20만명이 모였는데요. 이에 따라 CTS에서는 행사 현장을 확인하고, 제보자를 만나 사실여부를 취재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지난 8월 15일 올림픽공원 평화광장에서 모 자원봉사단 주최의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청년 대학생들과 행사 슬로건인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신천지 예방활동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이단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최치수 (가명) / 안티 신천지활동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것을 해석해보면 이김의 '이'자, 만남의 '만'자, 빛이라는 얘기는 이만희를 거꾸로 한 얘깁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 단체가 지난 해 부터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표방해 현충일 기념행사와 6.25기념행사 등을 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치수 (가명) / 안티 신천지활동 자신들의 찬양고무집회를 위해서 마치 그것이 국가 행사인냥 위장해서 행사를 한거죠. 그런데 그 본질적인 내용은 자신들의 교주나 특정인을 찬양고무하는 집횝니다. 실제 이 단체 대표는 신천지 신학원 원장으로 지난해 현충일 기념행사에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연상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꼭 필요하고, 있어야 될 분이기에...나와 주시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 오셨으면 나와 주십시오. 제보자들은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로 첫째, 교주 이만희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는 점, 둘째, 사단법인 등기부 등본에 교주 아들 이정근을 비롯한 신천지 간부들의 이름이 있다는 점, 셋째, 법인명을 바꿔가면서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추진해 나간다는 점을 듭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봉사단체인 줄 알고 일반인들도 가입하는 등 포교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김경일 (가명) / 피해자 가족 1만 7천명 태극기 손도장 찍을 때도 인적사항 확보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포교활동에 활용하기 위해서 개인정보를 따는 거죠. 한국교회의 특별한 관심과 예방 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TS송주열입니다. 0817기사4 단신+INT 신천지 건물 신축 반대 집회(네, 인천) 한편 한기총과 예장합동, 예장통합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신천지는 인천 부평에 본부 건물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이에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는 신천지 건물 신축에 대한 반대집회를 열었습니다. 지역목회자와 성도 100명은 성명서를 내고 “부평구가 신천지가 요청한 건물 신축 심의 신청에 대해 절대로 허가하지 말 것 ”과 “신천지 집단의 불법행위와 사항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할 것” 등을 주장했습니다. 현정섭 목사 /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위원장 계속해서 이 건물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이상은 우리도 계속해야 되겠고, 언젠가는 정의와 바른 신앙이 세워질 것을 믿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는 지속적인 민원제기와 대규모 시민궐기대회를 통한 신천지 건물 신축에 대한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천지 측은 올 초 부지 5279 ㎡에 연면적 1만 3400㎡ 규모의 건물신축허가서를 부평시에 제출했으며 건축심의만 통과하면 신축이 가능합니다. 0817기사5 VOT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 예고 (정희진) ‘디아스포라’라 불리는 한인동포의 숫자는 현재 전세계 175개국, 700만명에 달합니다. 이제는 이민 2,3세대로 이어지는 디아스포라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민족적 정체성을 심어주고 현지 선교사로 세우기 위한 대회가 내년에 열립니다.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의 이형자 원장을 정희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전세계 175개국에 흩어진 700만의 디아스포라. 조국을 향한 그리움과 2,3대 후손들의 정체성 혼란은 한국사회의 과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를 기독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선교대회가 2011년 한국에서 열립니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주최하는 ‘2011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는 구소련지역의 고려인, 중국 조선족, 미국 등 175개국의 동포 3,500여명을 초청합니다. 닷새간의 선교대회에서 이들에게 디아스포라로서의 신앙적 정체성을 제시하고, 2,3세대에게는 현지인 선교의 비전을 심어준다는 계획입니다. 이형자 대회장 / 2011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 대회장인 이형자 권사는 2007년 이슬람권을 포함한 85개국 여성지도자 1,200명을 초청해 ‘워가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을 비선교권 선교사로 세우는 열매를 맺었던 이 권사는 “한민족디아스포라가 준비된 사역자”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2011선교대회를 현지에 알리고자 지난 6월부터 멕시코 칸쿤, 미국 워싱턴 등을 순회하며 설명회와 지역준비대회를 가졌습니다. 이형자 대회장 / 2011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 1900년대 초, 하와이이주로 시작된 한인 이민역사가 2011년 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선교 역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0817기사6 단신 김형태 한남대 총장, 아시아 ‧ 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 회장 취임(네, 대전)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이 아시아 ‧ 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 APFCS 제7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호주, 말레이시아 등 5개국 대학 총장과 기독학교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김형태 신임회장은 "하나님의 신성한 부르심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임기 동안 인도와 중국까지 회원국이 확대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독교육의 새로운 부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다문화사회의 기독교 교육'을 주제로 강연과 국가별 사례보고 등이 진행됐습니다. 1997년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기독교학교연명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 37여개 기독교 교육기관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0817기사7 단신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 심폐소생술교육(네, 중앙) 응급환자 살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는 1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많은 학생들이 관람하는 과학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고자 열린 것으로, 이론교육과 더불어 심정지환자에게 즉각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실습교육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는 응급환자 구조교육, 응급의료체계 개선 운동 등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 응급환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100817기사1 단신 전북개혁신학연구원 중국여름단기선교 파송감사예배(네, 전북) 전북개혁신학연구원은 중국여름단기선교 파송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황인철 학장은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신학생들이 선교적 사명과 열정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신학원은 지속적인 비전제시와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3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되는 단기선교는 28명의 목회자와 신학생이 참여해 중국 심양, 통화로, 매화구 등 선교지를 돌아보고, 향후 신학생들의 선교훈련과 선교전략을 개발하게 됩니다. 100816기사2 단신+INT 월드비전교회 사랑의 삼계탕(최기영) 월드비전교회가 지역 내 이웃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행사를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삼계탕’ 행사에는 지난 10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119 안전센터 대원, 수험생 등 400여명이 초대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철 목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영철 목사 / 월드비전교회 100817기사3 단신 비즈니스 미션 워십 컨퍼런스(네, 고양) ‘비즈니스 미션 워십 컨퍼런스’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고양시 조이플처치와 수원하나교회 주체로 열렸습니다. 벧엘트로닉스 초대사장이며 크리스천 CEO학교 감독 강충원 선교사의 강의로 이뤄진 이번 컨퍼런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업은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우선이 돼야 한다’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기독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00817기사4 단신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창립37주년 기념예배(네, 청주) 청주중앙순복음교회는 창립37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찬양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김상용 목사는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을 닮아 교회를 귀하게 여기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찬양콘서트에서 박종호 CCM찬양사역자는 '당신만은 못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등 감미로운 찬양곡을 선보였습니다. 100817기사5 단신 창원명곡교회 치유세미나(네, 경남) 창원명곡교회는 용호선교교회 노완우 목사 초청 치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노완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몸을 그대로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함"이라며, "영적으로는 은혜받은 만큼 헌신해야 영이 건강하고, 육신적으로는 오장육부가 병들지 않도록 음식과 운동을 통해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0817기사6 단신 판암장로교회 ‘건강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네, 대전) 판암장로교회는 15일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건강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권장희 소장은 “자녀들이 닌텐도를 챙겨들고 교회 간다는 것은 그 근본적인 목적이 다른 것”이라며 “부모들은 교회에 가서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 목적인 아이로 자라도록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단신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이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복한 집 만들기' 6번째 집 준공식이 부산 거제동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을 찾은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과거 판자촌에 살아본 경험이 있기에 주거문제가 사람에게 있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잘 안다"며 가족들을 격려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은 지난 해부터 전국 취약지역에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주택 개보수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 6번째 '행복한 집' 준공(영상) ‘충남도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충남기독교연합회 주최로 공주시 주은선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준원 공주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독교연합회장 전갑재 목사는 “하나님께서 권력과 지위를 주신 것은 주변에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라는 은혜"라고 당부했습니다. ‘충남도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 열려(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23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1300여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 윤희구 목사는 "말씀대로 행동하고,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 받는 종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사흘간 열릴 이번 수련회는 성남성결교회 이용규 목사의 주제특강과 간증, 노회별 찬양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예장고신, 제23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영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원동지방회는 창립 50주년 기념 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영혼전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릉시기독교연합회도 16일 강릉솔내음교회에서 “손현보 목사 초청 목회자 전도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기성 강원동지방회 50주년 기념 전도대회(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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