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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03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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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순교 60주년을 맞은 산돌 손양원 목사의 순교정신을 기리는 기념예배가 서울, 대구를 거쳐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말씀선포에 나선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목사는 "손양원 목사는 자신을 버리고 신랑 되신 주님을 따랐다"며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는 28일 여수 성광교회에서 마지막 기념예배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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