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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0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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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FIM(에프아이엠)선교회가 14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선교센터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300명의 후원자와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KWMA 강승삼 대표회장은 “FIM선교회의 목적은 열방이 주를 찬양케 하는 것”이라며 “무슬림에게 주의 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 FIM선교회는 6명의 신임이사를 위촉하고 2명의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선교사 훈련을 위해 중동지역에 선교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영국FIM 덴젤 데이비스 법인이사장는 “선교센터는 무슬림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