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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4
조회 :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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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청주·청원지회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박인수 교수와 제자들 초청 만추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사장 상당교회 정삼수 목사는 "집이 없는 이에게 집을 지어주는 것은 바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자 "하나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선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박인수 교수를 비롯해 테너 윤상준, 왕승원 등 7명의 성악가가 나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성가곡과 가곡, 오페라곡을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