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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24
조회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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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레스기념 침례병원은 개원 59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병원 임직원과 침례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침 총회장 윤태준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긍정의 힘으로 영과 육을 치료할 뿐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침례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병원장 이동열 박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0년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는 근속상이 수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