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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3
조회 :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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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복음화 사역과 미전도 종족 선교에 헌신해 온 지구촌가족공동체 GFC가 송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갖고, 1년 동안의 사역에 감사하고 2011년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현지 선교사와 목회자, 선교단체장 등 3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행사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정국 선교사는 “선교는 희생이 아니라 진정한 기쁨이자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영적 실천”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GFC 대표 송요섭 목사 주관으로 중국-유대인 디아스포라 사역과 아프리카 수단 선교를 위한 두 명의 선교사 임명이 진행됐습니다. GFC는 국내외 강의 사역과 봉사 사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의 복음화에 힘쓰는 한 편, 무용과 성악, 악기연주 등 문화선교 사역을 통한 미전도 종족 선교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