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1
조회 : 1,985
|
올 3월 개교를 앞둔 지구촌초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가 20일 서울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는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도권 첫 다문화학교"라며, "이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사랑을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오류동에 자리 잡은 지구촌초등학교는 720평 부지에 6층 규모의 건물로 개교하며, 4개 학급 60명의 신입생이 1차로 입학하게 됩니다. 막바지 개교준비에 한창인 지구촌초등학교는 현재 학교건물 신축 잔금 20억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