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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31
조회 :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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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기독영화 ‘회복’부터 성경, 사후세계 다큐 등 눈길을 모으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고성은기자가 소개합니다. -------------------------------------------------------------------- 설 연휴 시작인 2일에는 백여년전 중국선교에 나선 제임스 프레이저 선교사의 일대기가 담긴 선교다큐영화 <그물이 찢어지다>가 방송됩니다. 영국에서의 보장된 삶을 포기하고 중국 오지에서 홀로 사역한 제임스 프레이저 선교사는 중국 리수인을 위한 문자와 성경을 만들고 2만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5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선교사로 활동한 그의 헌신적인 중국 선교사역 이야기를 영화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16만명 최다관객기록 세운 기독다큐영화 <회복>도 방영됩니다. <회복>은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메시아닉 쥬의 박해받는 현실과 평화를 회복하기 위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큐멘터리 <라스트 체인지>도 방송됩니다. 실제 의학적인 사망판명을 받은 후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겪은 놀라운 체험간증이야기를 통해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다큐멘터리 <성경의 비밀>에서는 ‘공룡의 멸종’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구약성서 ‘욥기’를 토대로 성경 전문가들과 여러 사실들을 검증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에서는 설 특집으로 ‘다둥이 13형제 이야기’ ‘ 4대째 목회자 가정인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 가정’ , 다문화가정 호짜즈, 판가즈 선교사 가정이야기‘ 등 가족을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전합니다. 이밖에도 101세 나이에도 선교열정이 넘치는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목사의 사역이야기와 최일도 목사, 송길원 목사, 박성민 목사 부부가 출연해 부부 역할과 소중함을 나누는 <열린토크> 프로그램 등도 방송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