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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2
조회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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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뉴습니다. 캠퍼스 전도사역의 활성화와 청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해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2011킹덤드림콘서트'가 전북 전주에서도 열렸습니다. 전북방송 박남재 기잡니다. ------------------------------------------------------------------ 4000여명이 모인 콘서트 현장, 찬양과 기도의 함성이 행사장을 가득메우고, 청년들의 얼굴에는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박종영 / 군산발산교회 기쁘고 설레이게 이 자리에 왔는데요, 설레이게 온 이 자리가 찬양을 하다보니까 행복과 기쁨으로 다 가득 찼어요. 기쁘게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이시간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2011 킹덤드림 전주 콘서트가 부산과 대전에 이어 전주에서도 개막됐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전북지역 기독 청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정체성과 사명을 심어주고 그리스도의 비장한 비전을 품게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고형원 선교사/부흥한국 이날 예배가운데 주님께서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권으로 우리가운데 부어주신 줄로 믿습니다. 이날 이곳에서 예배할 때 이 민족의 진로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 교회의 운명이 바뀌게 될 줄로 믿습니다. 부흥한국과 PK, 천관웅 목사가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이어가며,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결단의 시간, 참석자들은 그동안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회개와 헌신을 다짐합니다. 장광우 단장/프라미스키퍼스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굉장한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대한민국 가운데·꺼져가는 이다음 세대 부흥을 허락하신 일들이 오늘 이시간 가운데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2011 킹덤드림콘서트, 기독청년들의 부흥에 대한 열정이 부산과 대전에 이어 전주에서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CTS박남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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