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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2
조회 :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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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워십나이트 특별집회가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경배와 충성심'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밥소르기 목사의 강연으로 채워진 집회에는 찬양사역자와 청년, 대학생 등 8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라이트하우스 아츠컴퍼니 대표 배송희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찬양 사역자에 대한 도전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이트하우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콩그레스홀에서 워십콘퍼런스를 개최해 한인 디아스포라 경배 운동을 일으킬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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