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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3
조회 :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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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사역자를 양육하기 위한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아카데미가 열방선교센터에서 개원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한정국 KWMA 사무총장은 "그리스도의 계절이 찾아오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스스로 자각적 신앙을 갖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며" 주한 외국인 사역자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포천열방선교센터 서울 본부에 문을 연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한국어, 상담학, 가정사역 등 현지인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과정들이 마련됐으며 3개월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권영범 원장 /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아카데미 자기 민족, 자기 국가를 위한 정말 불붙는 그 사명감을 갖는 그런 크리스천 지도자들로 이 한국 땅에 있는 동안에 세워주고자 하는 것이 저희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아카데미의 취지이자 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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