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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3
조회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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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회설립 100주년을 맞는 예장통합 평양노회가 10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노회 비전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미디어선교를 위한 목회실천’을 주제로 열린 첫 날 심포지엄에는 총회목회정책정보연구소장 김태연 목사가 강사로 나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네트워크 형성과 교인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디어 선교’, ‘기독교 문화’, ‘교회교육’ 등 의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각각의 발제와 토론을 종합해 ‘평양노회 100주년 비전선언문’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한편 비전선언문이 발표되는 기념대회는 오는 10월 강북제일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밖에 평양노회 100년사 편찬, 역사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