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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4
조회 :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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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한인교계를 중심으로 ‘한인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됩니다. 세계선교나눔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노숙인 쉼터마련을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세계선교나눔회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한인노숙자는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한인노숙자들이 주위에 잘 알리지 않는 경향이 있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적지 않은 숫자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창립된 세계선교나눔회는 내적 치유사역, 중보사역을 펼치다 달리다굼선교회와 브니엘선교회의 노숙인사역에 감동받아 동참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홈리스를 위한 자선콘서트를 주최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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