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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5
조회 :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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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수쿠크법안 저지와 한국교회 갱신, 북한도발 방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패한 한국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해 북한동포의 인권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예장합동 총회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성도들에게 근심을 주는 지도자가 돼서는 안된다"면서, "한국교회 위상을 위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정치권의 스쿠크법안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스쿠크법이 시행될 경우 이슬람의 샤리아법이 국내에 합법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면서, “국민보호와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스쿠크법안은 저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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