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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9
조회 :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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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비전이 수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식을 29일 가졌습니다. SK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관계자와 SK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비누와 치약, 칫솔, 세제 등 긴급재난 시 필요한 18개 생필품을 담은 긴급구호키트 2천개를 제작했습니다. 전영순 부장 /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긴급구호키트는 재난발생 즉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