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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8
조회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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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제25회 작은자청소년 수련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주최로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됩니다. 8일 기자간담회에서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 국장은 “올해로 25회 째인 ‘작은자수련회’는 한부모, 조손, 빈곤가정 청소년들을 복음 안에서 품고 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면서 “수련회의 공동체훈련과 경제교육, 성경공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고 전했습니다. 1974년 시작된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은 노인복지시설, 여성쉼터 등 지원하고 있으며, 20여 년 동안 전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