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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3
조회 :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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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전국장로회 수련회가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와 교단 부흥, 장로회 정체성 회복을 위한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장로 2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예장합동 부총회장 이기창 목사는 “성령의 사람들로 전도의 능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라도재 장로 /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교단 총회를 위해서 우리가 늘 기도하시고, 기도에 응답받는 우리 모두가 돼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귀하신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한국교회의 영성회복을 위해서 우리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수련회는 장위제일교회 김기원 목사, 수도중앙교회 장대영 목사 등 목회자들의 특강과 충북기독병원 이사장 김규현 장로의 간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