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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3
조회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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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US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 후 기도 세리머니로 주목을 받은 유소연 선수가 중학교 1학년 때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월드비전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소연 선수는 마지막 버디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성도는 물론 많은 비기독교인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월드비전교회 오영택 목사는 “유 선수의 US오픈여자골프대회 우승은 그동안의 피나는 연습과 기도의 성과”라고 격려하면서, “유소연 선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전세계에 전해지는 기회가 됐다”고 축하했습니다. 오영택 목사 / 월드비전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