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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9
조회 :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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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가 원주제일장로교회 김용상 원로목사를 새로운 상임총재로 선출했습니다. 영서방송 박현영 기잡니다. ------------------------------------------------------------------ 1977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77민족복음화대성회. 이 부흥의 열기를 이어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 시키고자 17개 교단, 3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창설한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가 7일 원주제일장로교회 김용상 원로목사를 새로운 상임총재로 추대했습니다. 김용상 신임 상임총재는 “겸손하고 섬기는 자세로 민족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용상 상임총재 /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 겸손한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농촌교회들을 돕고 그리고 개척교회들을 우리들이 격려하고, 교회학교를 부흥시키는 일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설교에 나선 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기도만이 민족복음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종진 총재 / 세계복음화협의회 우리 한국교회는 그래도 기도가 살아 있습니다. 기도가 있을 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우리의 현실로 주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찬송의 메아리가 없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 영적으로 침체된 이 시기에 민족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CTS박현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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