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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9
조회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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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월례 조찬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은 원로목사와 후임목사의 관계는 믿음 안에서 부자관계를 이룰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원로목사의 정신적인 유산과 지혜를 바탕으로 담임 목회자는 교회의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한편 발표회에는 영등포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를 비롯해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발제자로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