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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19
조회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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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교회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독일드레스덴한인교회 합창단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음악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독일그레스덴한인교회 안창국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로 변한 독일에서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슬람사원인 모스크로 변하고 있는 유럽교회를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드레스덴국립음대 성악전공자들로 이뤄진 드레스덴한인교회 글로리아성가대는 ‘성도여 다 함께’, ‘시편23’, 등 다양한 성가곡을 성도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한편 음악예배 헌금 전액은 독일드레스덴한인교회 예배당 구입 헌금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