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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6
조회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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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11 기아체험24시간’캠프가 2,500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24시간동안 물만 마시며 지구촌 이웃의 굶주림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또 난민촌 짓기와 우간다 소년병 실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배우 유지태씨의 강의 등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전세계 5세 미만 아동을 위한 의미있는 퍼포먼스도 마련됐습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기아체험은 빈곤 퇴치에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참가자들이 세계의 아픔을 해결 할 수 있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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