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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3
조회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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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CTS중보기도학교가 22일과 23일 양일간 CTS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6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CTS 중보기도학교에는 정태기, 김형민, 기중호, 손종태 목사와 전요섭 교수 등이 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민족, 가정과 사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cts기도센터의 사역을 소개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학교법인 살림동산 대표 정태기 목사는 “언어는 사명을 완수한다”며 “긍정의 생각과 언어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자고 전했으며, 대학연합교회 김형민 목사와 진행교회 손종태 목사 등은 ‘좋은 기도’와 ‘성령충만’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보기도의 중요성과 힘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