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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3
조회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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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협력을 위한 CTS 친환경 농수산물 나눔장터 준비모임이 CTS 경남방송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산청과 진주, 합천 등 농촌교회 목회자와 지역생산자들은 "열악해져가는 농어촌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협력을 통한 ‘친환경 농수산물 나눔장터'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배용만 장로/고성 송천교회 이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우리가 지은 제대로 된 농산물을 교회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농촌교회가 살 뿐만이 아니라 도회지의 성도들이 건강한 삶을 영이할 수 있는 첫 길이라 생각합니다. CTS경남방송은 도농협력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지원은 물론, 농어촌 지역복음화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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