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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02
조회 :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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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제93회 3.1절 기념예배를 부산 동구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는 "애국하는 성도는 개인의 이익을 내려놓고 교회가 교회답도록 기도하고 국가의 안보를 생각하는 자"라며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에 힘쓰기를 권면했습니다. 아울러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3창이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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