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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3
조회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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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진역 노숙인과 불우이웃을 위한 위로잔치가 가나안사랑의공동체 주최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정길수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면 희망과 비전이 생기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날 노숙인과 불우이웃을 위한 점심제공과 함께 홀리시티 찬양단의 찬양과 율동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