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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3
조회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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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는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이주희 선교사 초청예배를 가졌습니다. 5명의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방문한 이주희 선교사는 "선교는 기독교의 생명과 진리, 사랑 하나님을 전하며 영적으로 키우는 일"이라며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17년간 이슬람권 선교를 한 이주희 선교사는 교회 개척은 물론, 키르키즈스탄 수도 비슈케이크에 신학교를 설립했으며 효과적인 기독교 사회사업을 펼치기 위한 NGO '키르키즈스탄의 친구들(FOK)'도 설립했습니다. 이주희 선교사 / 키르키즈스탄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한국교회가 더 건강해지고 더 부흥한다면 저희들도 서구 교회나 서구 선교사님들이 기대하는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