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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3
조회 :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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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는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이 “4.11총선에서 목표의석인 5석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 고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17%가 지지의사를 밝혔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5석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4.11총선은 선거라기보다 한국 기독교가 130년 만에 맞이한 영적 싸움이라 생각한다”면서 “지역 후보는 인물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하더라도 정당 투표만큼은 기독당을 적극 지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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