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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3
조회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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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래와 행복포럼’이 미래와행복연대, 미래와행복기독협의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한국사회와 변화에 대한 기독교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열린이번 포럼에서 한영신학대학교 한영훈 총장은 현대사회는 개인주의로 공동체 의식마저 배제돼 있음을 지적하며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한 한국사회의 미래를 모색을 강조했습니다. 또 가천대학교 이용희 교수는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영적전쟁에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인터넷선교사역에 관심을 가져 세상과 바로 소통하는 일에 힘써야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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