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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6
조회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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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은 성금요일을 맞아 정사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세군 사관과 군우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곽창희 참령과 장영주 정위, 박상연 참령은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진정한 용서의 자녀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한편, 연합예배 후에는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서 순직 선교사와 순교자를 위한 추모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스웨덴과 영국 등 해외 순교사관과 가족을 추모했으며, 국내 구세군 순교자 6명의 희생과 헌신을 기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