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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13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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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가 '좋은 이미지를 주는 서울남연회'를 주제로 배광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연회에는 18개 지방 9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교역자 영성회복 세미나, 이주민들을 위한 교회 개척 사업 등의 사역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미자립교회 지원, 북한선교를 위한 탈북자교회 지원 등 연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됐습니다. 이어서 서울남연회 소속 은퇴목회자 13명에 대한 찬하예배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기감 제32회 서울연회는 '회복·소통·부흥의 징검다리'라는 주제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연회 소속 13개 지방 1043명의 목회자들은 비전교회 부흥프로젝트 사업과 영성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은혜로운 감독선출과 감리교 정상화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