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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13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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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월례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와 재난의 현장에 가다'를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당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재난이 일어난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의료지원과 시설복구뿐만 아니라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현지 파트너 발굴과 협력 사역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