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3
조회 : 897
|
1989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장애인주일을 지켜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인천 하나비전교회에서 장애인주일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는 설교에서 “장애인을 돌보는 게 예수님을 잘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자”면서 무엇보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드린 예배에서는 예함 찬양단, 하나비전교회 연합찬양대 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교회 시설 이용과 활동에 있어서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배려할 것,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 등을 다짐했습니다. |
이전글
한기총 파키스탄 재무장관 방문
다음글
건강한 교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