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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1
조회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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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제61차 정기총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총회에는 전국 48개 지방회에서 총대 810명이 참석했으며, 결산보고와 각 기관보고 등 주요 회무처리로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관심을 모았던 기하성 서대문측과의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보류하기로 결의했으며, 지난 60차 총회에서 통합을 위해 합의한 9가지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서대문측의 부채문제가 해결될 경우 통합총회를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헌법 수정 등의 내용은 임시총회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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