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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4
조회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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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미국 선교사들이 공식 만찬 후에 노량진 CTS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선교사들은 대한민국의 대표 영상선교방송으로서 앞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복음의 도구가 되길 격려했는데요. 유현석 기잡니다. --------------------------------------------- 한국을 방문한 미국선교사들이 CTS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으로 초청해 준 CTS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서른명의 선교사들은 CTS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념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한국전쟁 직후 피폐했던 한국사회 모습과 선교사들이 직접 고아원, 직업학교에서 사역했던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선교사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한국사회 재건에 힘썼습니다. 감회새롭다 이어 선교사들은 송출실과 스튜디오 등 CTS의 방송제작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실제 제작과정을 본 선교사들은 “영상선교를 위한 CTS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 영상을 통해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영상선교 방송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한국을 입국한 미 선교사들은 이후 대구 시티 투어를 비롯해 가정복지회와 교회집회 등을 참석을 끝으로 오는 28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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