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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7-17
조회 :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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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제104회기 부총회장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예장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104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목사부총회장에는 전주 동신교회 신정호 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 오는 8월 12일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예장통합총회는 제104회 정기총회 장소를 당초 영락교회에서 포항 기쁨의교회로 변경해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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